버블검크라이시스(バブルガムクライシス;BUBBLEGUM CRISIS THE STORY OF KNIGHT SABERS / MEGA TOKYO 2032-2033)

버블검크라이시스(バブルガムクライシス;BUBBLEGUM CRISIS THE STORY OF KNIGHT SABERS / MEGA TOKYO 2032-2033)

버블검크라이시스(バブルガムクライシス;BUBBLEGUM CRISIS THE STORY OF KNIGHT SABERS / MEGA TOKYO 2032-2033)는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발매된 전 8편의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매이션 시리즈입니다.작품의 유명도에 비해서는 국내 위키나 엔하위키등에서도 거의 소개가 안되고 있는 등 여러모로 취급이 안습한 상황. 

 


가까운 미래의 메가도쿄를 무대로 어둠의 청부업자 나이트세이버의 활약을 그린 작품입니다.

19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의 오리지널애니매이션(OVA)붐이 일어났을 때 미소녀, 메카닉, 
에로틱한 그래픽 등의 3박자를 갖춘 덕에 인기시리즈로 발돋음 한 작품입니다.

또한 사이버펑크라는 당대 유행했던 장르에 충실한 스토리, 애니매이션에 삽입된 음악 등
도 인기의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나이트세이버 첫 등장 장면
(화질이 구림..ㅠㅠ)


작품을 보면 알지만 메가도쿄라는 우울하고 어두운 도시의 이미지와 현실비판, 과학만능주의
에 대한 의문 등 사이버펑크 작품이 가져야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어 단순히 미소녀들이
헐벗은 모습으로 전투하는 것만으로 인기를 끈 작품이 아니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원래 전 13작품으로 계획되어서 9편도 제작될 에정이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8작품으로 마무리
이후, 제작 스튜디오를 옮겨 "버블검 크래쉬!"라는 이름으로 시리즈를 이어갔지만 아쉽게
단명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워낙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파생작품이 많아서 
번외편 OVA시리즈 "AD폴리스", 아토믹 도산후 AIC가 취득한 판권을 이용한 TV리메이크 작인
"버블검크라이시스 TOKYO 2040" 그리고  "버블검크라이시스 TOKYO 2040" 에서 TV판인
"A.D.POLICE"와 그 변외편에 해당하는 "PARASITE DOLLS"가 있습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서력 2032년 각종 산업과 인종을 품고 있는 초과밀도시 메가로시티 TOKYO.
7년전에 발생한 제 2차 관동대지진으로 부터 겨우 부흥을 하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평화를 누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뒷면에는 부흥에 따라 급속하게 진보한 과학기술과 여러 인종의 유입으로 부를
얻은 사람과 거꾸로 가난한 생활을 강요당하는 존재가 공존하게 되면서 후자에 의한
범죄가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었다.

그것과 동시에 본래 안좋은 환경하에서 작업용으로 개발된 인조인간 부마가 일으키는
범죄도 급증하고 있었다.

특히 부마가 일으키는 범죄는 보통 경찰조직이 아닌 대지진때 폭동진압 임무를 맡았던 
AD 폴리스조차 만족스럽게 대처 를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었다.

메가도쿄에 세워진 패션빌딩 "LADYS633"안에 있는 란제리샵 "실키 돌".
그곳의 주인인 미녀 시리아 스팅그레이는 숨겨진 얼굴이 존재한다.
그것은 현재 메가도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초집합기업체 게놈에게 암살당한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도시를 활보하는 비합법 부마에게서 약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결성한 미소녀 4인으로 이뤄진 어둠의 청부업자 "나이트세이버'였다.

초집합기업체 게놈의 재앙으로 뒤덮힌 메가도쿄의 밤거리를 나이트 세이버는 오늘밤도
약한 사람들의 편에 서서 싸워나가고 있다......

캐릭터



프리스 s 아사기리



본 작의 주인공으로 일본계. 20세.
통칭은 프리스. 표면적인 얼굴은 라이브 하우스 "HOT LEGS"의 인기 록 밴드 
"PRISS & REPRICANTS"의 보컬.
제2차 관동대지진으로 양친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랐다.
고아원을 나온 후 거친 생활을 보내던 중 연인이었던 폭주족 리더를 초집합기업 게놈
에 의해서 잃고 만다.

복수를 맹세한 그녀를 시리아가 스카우트 해서 나이트세이버즈의 일원이 되었다.
총기의 취급과 격투능력으로는 멤버중 최강.

평소는 슬럼가에 방치된 트럭의 컨테이너를 개조한 곳에서 살고 있고, 성격과 말투가
거릴지만 파르페를 가장 좋아하는 등 귀여운 일면도 있다.

시리아 스팅그레이


나이트세이버즈의 리더 겸 배틀슈츠의 설계자. 22세.
통칭은 시리아.
표면적인 얼굴은 패션빌딩 "LADYS 633"에 있는 란제리샵 "실키돌"의 주인.
스팅그레이 박사의 장녀이고 그 냉정침착하고 영석한 두뇌에는 아버지의 연구자료
가 새겨져있다.
두뇌뿐만 아니라 신체능력도 일반인을 뛰어넘는 슈퍼레이디.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초집합기업 게놈에 의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이트세이버즈를 만들었다.

린나 야마자키

나이트세이버즈의 일원으로 일본계. 20세.
통칭은 린나.
표면적인 얼굴은 에어로빅 강사.
제2차 관동대지진 후 촉발되 비합법 부마의 범죄에 의해 양친을 잃고도 슬픔에
굴하지 않고 세계적인 엔터테이너를 목표로 뮤지컬 오디션을 보지만 탈락하지만
심사위원의 한명으로 그 실력에 눈독을 들이고 있던 시리아에게 스카우트 되서
나이트세이버즈의 일원이 된다.
운동신경으로는 멤버들 중 제일 뛰어나다.
스포츠우먼 다운 플러스적 사고와 개방적인 성격.

네네 로마노바

나아트세이버즈의 일원으로 최연소. 18세.
통칭은 네네.
표면적으로는 AD폴리스의 경관.
약간 가볍고 명랑쾌활한 성격으로 체중에 신경을 많이 쓰고 달콤한 음식을 좋아한다.
학생때 양갓집 아가씨라는 답답한 생활이 싫어져서 혼자 살면서 컴퓨터 조작능력을 
살린 해킹질에 빠져있었다.
컴퓨터 면에서의 방어력을 원하던 시리아가 고의로 유출했던 "구인광고"프로그램을
어렵지 않게 해독해서 스카우트 되어 나이트세이버즈의 일원이 되었다.
당연히 해킹 능력은 멤버 중 최강.
데스크업무와 교통정리를 하는 중에 정보수집과 잠입업무를 처리한다.
다른 3명과는 다르게 부모님이 생존해 있고, 현재도 부모님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


워낙 인기가 있던 작품이라 피규어로도 당연히 발매되었습니다. 

 

"전투형 장갑병기 (거대로봇이 아닌 착의형 장갑병기)의 개념을 가지고 있는 작품중에는 강식장갑 가이버와 같은 바이오형도 있지만 이 버블검크라이시스는 말그대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전투용 병기로서의  장갑병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옷을 입고 있는 원래 캐릭터의 성격이 그대로 반영되는 전투형태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가스로 활약중인 프리스 아사기리 덕분에 특별히 연출된 공연장면도 있었지만 도시바EMI가 특별스폰싱할 정도로 이 작품에는 2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명곡으로 손꼽히는 멋진 노래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국내에서는 1992년에 <허리케인 2030>이라는 이름으로 총 3편의 비디오가 출시되었다.또한 버블검크라이시스 시리즈 중 "
도쿄 2040"은 투니버스를 통해서 방영되기도 했습니다."<파란색 글자는 베스트 애니메 발췌>

버블검 크라이시스 시리즈 발매 정보 
BUBBLE GUM CRISIS 1----------------------1987년 2월25일 발매. 53분 
BUBBLE GUM CRISIS 2/ BORN TO KILL--------1987년 9월 5일 발매. 30분 
BUBBLE GUM CRISIS 3/ BLOW UP-------------1987년12월 5일 발매. 30분 
BUBBLE GUM CRISIS 4/ REVENGE ROAD--------1988년 7월24일 발매. 40분 
BUBBLE GUM CRISIS 5/ MOONLIGHT RAMBLER---1988년12월25일 발매. 45분 
BUBBLE GUM CRISIS 6/ RED EYES------------1989년 8월30일 발매. 45분 
BUBBLE GUM CRISIS 7/ DOUBLE VISION-------1990년 3월14일 발매. 45분 
BUBBLE GUM CRISIS 8/ SCOOP CHASE---------1991년 1월30일 발매. 52분

덧글

  • 초효 2012/05/06 01:06 # 답글

    헐리우드에서 실사화 한다고 들었습니다. 양키센스에 희생될 가능성이...
  • 취비 2012/05/06 17:09 #

    허걱~
    헐리우드에서 제발 참아줬으면 좋겠군요...ㅠㅠ
  • Nine One 2012/05/06 08:07 # 답글

    아이언맨 보다 더 일찍 장갑복의 세계를 눈 뜨게 해 준 작품이었습니다.
  • 취비 2012/05/06 17:09 #

    그렇죠 장갑복 하면 버블검 크라이시스죠 ㅎㅎ
    그 유연하고 3차원적인 움직임의 묘사는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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